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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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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남생이 (2학년4반이채원)
작성자 이채원 등록일 15.06.20 조회수 58

첫째는 정말 나빠요. 남생이가 말을 안한다고  바닥에 내동댕이 쳤더니 남생이가 돌에 머리를

부딪혀서 죽었잖아요.  그리고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를 보살피지는 않고

부려먹고 할머니와 동생들을 귀찮아했어요.

첫째는 나쁘고 남생이는 불쌍해요. 마음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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