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스칸은 항상 사냥을 할때에는

매와 같이 사냥을 한다.

이유는 매가 영리하고 사냥감이 어디있는지

잘 알아서 인데 어느날 칭기스칸이 매와 사냥을 하다

목이 너무 말라서 바위끝에서 나오는 물을 잔으로 받으려다 

매가 잔을 엎게된다.

화가 난 칭기스칸은 결국 매를 죽이고 바위 위에 올라가 물을

마실려고 했는데 그곳에 독사가 죽어있어 물을 마실수 없게

된 사실을 알고  무척 후회를 하는 내용이다.

그래서 어떤 일이든지 생각을 한번 더 하고

행동과 결정을 해야 후회하는 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