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데기(4학년3반김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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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효나 | 등록일 | 15.06.20 | 조회수 | 56 |
옛날에 부자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아내가 딸만 낳아 지겹다며 아버지가 7째인 딸을 버렸습니다. 길을 지나가던 할머니가 키웠습니다. 이름은 버리데기 였습니다. 버리데기가 크고 나자, 친아버지가 몹쓸 병에 걸렸고, 버리데기가 약초를 구하러 갔습니다. 시약산에서3년 동안 고생하며산 덕분에 약초를 얻어, 자신을 버린 아버지를 살리고,행복하게 삽니다. 느낀점:자신을 버렸는데도 아버지를 살리는 버리데기는 효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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