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개구리의 눈물(2학년3반)
작성자 김태희 등록일 15.06.20 조회수 56

이책을 읽게 된 이유는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읽었다

엄마 개구리는 아기 개구리에게 우는 법을 알려주었다"개굴개굴~~~개굴개굴"

아기 개구리는 엄마 말을 듣지 않아서 엄마가 병이났다,

그런데 아기 개구리는 엄마가 죽은줄 알고 무덤을 만들어 주었다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 하였다.

엄마의 무덤은 저 멀리 떠내려갔다

아기 개구리가 반대로 하는건 알고 엄마도 반대로 말하였다

아기 개구리는 착한일은 한다고 엄마가 시키는데로 했다

이제서야 잘못을 깨달았다

그래서 지금도 개구리가 울면 개굴개굴 하고 운다고 한다,

이책을 읽고 난후에는 부모님 말을 잘들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이전글 두동강난 우리나라(4-3김효나)
다음글 엄마는 울보(4-3 정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