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를 탄 어부 (2학년3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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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희 | 등록일 | 15.06.21 | 조회수 | 56 |
이책을 읽게 된 이유는 엄마의 추천으로 읽었다. 옛날에 사이좋은 부부가 살았다. 남편은 물고기를 잡고 아내는 비단을 짰지요, 하늘에서 웅장한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남편은 대화국이란 나라에 내려주었다, 남편은 하늘이 보낸 준 사람이라 생각 하고 임금으로 모셨지요. 아내는 바닷가 바위 위에서 잠들었어요, 마침 남편을 데려간것 처럼 아내도 데리고 갔지요 마침네 연오랑과 세오녀가 다시만나서 왕비로 맞이 했어요 신라에는 해와달이 뜨지 않았어요 그런데 세오녀가 짠 명주 한필을 주며 하늘에 제사를 지냈더니 해와달이 떠 올랐어요 이책을 읽고 사랑은 정말로 좋은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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