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친구들에게 자랑해야지를 읽고

보름이는 친구가 가방에 딸랑이를 달고 다니는 것을 보고 보름이도 갖고 싶었어요.

그래서,보름이는 문구점에가서 딸랑이를 사려고  십원짜리 동전 열개를 냈어요.

그런데,문구점 아주머니께서 오백원이 부족하다 하셨어요.

보름이는 집에 가서 저금통을 털었어요.

저금통에서 오백원을 꺼내 다시 문구점으로 가서 돈을 드리고 딸랑이를 샀어요.

그리고,문구점 아주머니께서 계산을 잘 한다고 칭찬도 해 주셨어요.

수학만 알면 계산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

나는 더 큰 돈을 계산하는 법을 알려면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