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의 이름은 원정입니다.

원정은 하루에도 수십권의 책을 읽고 도 읽엇습니다.

어느날 원정은 병이 났습니다.

원정의 아버지는 책을 너무 많이 읽었기 대문이라고 했습니다.

원정은 병풍뒤에 있던 책이 낡아 떨어질가봐  조심히 책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원정은 충녕군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원정의 형은 왕세자를 이어가야 하는데 산으로 놀러 다니고 노루, 토끼사냥을 즐기며 학문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원정은 충령대군이라 불리게 되었고 충녕대군은 조선의 4대왕인 세종대왕이 되셨습니다.

나는 책을 많이 보지않는데 원정은 책이 낡을까봐 조심히 읽는것도 대단하고 ,영광스럽다.

부모님이 책을 많이 읽으라고  늘 하시는 말씀을 이해가 된다 나도 앞으로 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