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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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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4-3김효나)
작성자 김효나 등록일 15.06.23 조회수 62

고흐는 유명한 화가 이지만

한때는 사람들에게 욕을 받은

사람이기도 하다.

매일매일 이상한 사람 취급 받았고,

바보라고 놀리기 까지 했다.

하지만 그런 것에 놀리지 않은 "고흐"였다.

 어느날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다.

고흐가 자신의 귓불을 자른 것이다.

그래도 내가 그 시대에 살았다면

고흐를 도와 줄 것 같다.

왜냐면 유명한 화가인데 그런 취급은 받으면

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난 고흐를 존경하기도 해서 그런 것 같다.

느낀점:나도 어떤 일이든 기죽지 않고, 꿋꿋하게 생활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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