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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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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요술인형(2-1)
작성자 이지수 등록일 15.06.23 조회수 62

바실리사는 어머니가 돌아가실때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작은 인형을 받았어요.

그 인형은 바실리사와 꼭 닮은 모습을 하고 있었어요.

아버지는  새어머니와 결혼을 했어요. 새어머니는 바실리사에게 많은걸 시키셨어요.

어느날 새어머니는 숲속마녀에게 가서 불씨를 얻어오라고 시켰어요.

바실리사는 무서웠지만 어머니가 주신 인형을 가지고 마녀를 찾아갔어요.

마녀에게 설명을 하고 불씨를 얻어가려고 말했더니 마녀도 바실리사에게

저녁을하라고 시키고, 밀을 좋은것을 고르라고 시키고, 힘들었지만 인형이 도와줬어요.

그래서 불씨를 얻어 집으로 갔지만 새어머니는 바실리사가 온게 싫었어요.

그날저녁 불씨를 본 새어머니와 두 자매는 다음날 무슨일인지 재가 되었어요.

바실리사는 재를 마당에 뿌리고 친척 할머니 집으로갔어요.

아버지가 오실때까지 있게 해달라고 말하고 할머니집에서 할머니를 도와드렸어요.

할머니를 도와드리려 옷감을 만들었는데 옷감이 너무좋아서 할머니는 임금님께 바쳤어요.

임금님은 할머니한테 옷감을 만든이보고 자기 옷을 만들라고 했었요.

바실리사는 옷을 만들어서 직접임금님께 갔고 임금님은 옷으 만든 바실리사에게 반해

둘은 결혼을해서 살았어요.

요술인형은 바실리사에게 무서움과 두려움을 떨칠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나도 요술인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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