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4-3김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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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효나 | 등록일 | 15.06.23 | 조회수 | 77 |
다빈치도 고흐처럼 최고의 화가 였다. 자신의 초상화를 그리면서 즐기는 여유를 난 느껴보고 싶었지만 그림을 못그려서....... 그래도 난 포기하지 않고, 그림실력을 열심히 늘려서 그 여유를 만끽할 것이다. 그리고 다빈치는 그림만 잘 그리는 것이 아니라, 관찰도 뛰었났다. 심지어 해부를 해,사람의 몸속 까지 그린것 이다. 그 시대에서는 해부가 '금지!'였지만 다빈치는 상관하지 않고 해부를 하였다. 느낀점:다빈치는 고집이 센 사람이었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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