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 갇혔어요"(4-3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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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우 | 등록일 | 15.06.23 | 조회수 | 76 |
미셀은 베이트리스의 동생입니다. 미셀과 베아트리스는 엄마,아빠와 함께 백화점에 왔습니다. 늦은시간이여서 여유부릴 시간이 없는 엄마는 재빨리 살것들을 고르셨습니다. 베아트리스는 이렇게 장을 빨리 보는걸 싫어 합니다. 계산대 앞에 섯는데, 엄마는 무엇인가 생각 난나본지 아빠와 함께 뛰어 갔습니다. 그때 미셀이 장난을 치다가 꿀병을 넘어 뜨렸습니다. 동생과 함께 화장실에 갔다왔는데,밖으로 나깠을땐 안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5층,4층,3층,2층,1층을 둘러 봤는데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과자를 먹다가 6층가구있는 쪽에서잠을 잤습니다.(우연히) 베아트리스는 사람이 있는지 보러 갔습니다. 나라면 이상황에 처했다면 진짜 무서웠을 것이다. 그때 도둑을 만났습니다. 미셀과베아트리스는 재빨리 도망쳤습니다. 하지만 도둑에게 잡히고 말았죠 "너희가 왜 여기있니??" 베아트리스는 그분이 도둑이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누구냐면 바로 경비원이었습니다. 진짜진짜 무서웠겠다. 경비원아저씨니깐 다행이지만, 진짜도둑이었으면 엄마,아빠 곁으로 가지 못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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