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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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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4학년1반 나보름)
작성자 나보름 등록일 15.06.23 조회수 62
마음이라는 강아지가 있었다. 주인의 말을 아주 잘 따르는 훌륭한 마음이 하지만 어느 날 마음이 주인인 주연이와 찬이의 엄마 아빠가 돈이 없어서 도망가버렸다. 그래서 이모와 이모부께서 키워주시던 어느 날 이모께서 외국으로 이사를 간다고해서 주연이와 찬이는 마음이와 셋 이 살아야 됬다. 이모께서 돈은 매일 붙여주신다고 했지만 찬이는 화가나서 집을 나가버렸다. 이모부께선 찬이를 모욕하였다.  어른께서 말하는데 왜이리 정신머리가 없냐고 긜고 다음 날 이모부와 이모께서 가시는 날이다. 그때가지 자고있던 찬이와 주연이 마음이 소리에 깨어났다 생활비... 그것이 있었다. 스트레스를 풀려고 겨울에 주연이와 마음이를 데리고 강으로갔다 왜냐 강이 꽁꽁 어렀기떄문에 사람들도 많이왔기때문이다. 놀고있다가 갑짝이 마음이가 강물에 풍덩! 하고 빠져버렸다. 주연이는 마음이를 너무나도 꺼내주고 싶었으나 다가가지를 못하였다. 다가가는 순간 주연이까지 풍덩! 하고 빠져버렸다. 다행이 마음이는 구출하였지만 주연이는 구출하지 못하였다 마음이가 짖자 주변 어른들께서 그걸 보셨다. 찬이가 놀라 달려오는데 주연이는 이미 떠나가버렸다... 찬이는 그걸 마음이 떄문인지 알고있다.  그 이후로 찬이는 마음이에게 사납게 구렀다. "가까이 다가오지마 너 때떔에 내 하나뿐인 동생 주연이를 잃었어!!" 마음이는 상처를 무척 받았을것이다. 많이 안타까웠다. 1개월 후 찬이는 마음이를 데리고 엄마를 만나러 가다가 기차에서 불쌍한 아이들을 보았다. 거지인척 사람들이 내리고 아이들이 내릴때 찬이와 마음이도 같이 내렸다. 애들이 왜 따라오냐고 물었는데 찬이가 "너네 진짜 거지야..?" 라고 하였다 아이들은 "아니 두목 때문에 거지인척 불쌍한척 한거야 넌 왜 여기있어?" 찬이는 서럽고 울썽거리며"난 엄마를 잃었어...  이모는 외국으로 가셨고..."  그 사연을 알게된 아이들이 말했다"같이가자 우리 두목은 고아를 키우고 있거는" 찬이는 이 말에 솔깃하였다."ㄱ..그래!!!" 같이가였다 두목이 날카롭게 말을 하였다 " 야 저것이 뭐더냐?" 아이들은 쫄면서 말하였다" 저기.. 엄마를 잃어버려서 데리고 왔어요..." 두목은 간신히 허락을 했다. 두목이 아닌 무슨 깡패조직갔았다. 두목이 마음이를 보고 저 개는 뭐다냐잉? 라고 하였다 찬이가 "제 강아지에요 유일한 제 가족...:" 그말의 두목은 말하였다 "그럼 우리 메키를 이겨봐라" 메키는 두목의 강아지다 사납고 무서운 검은색 메키가 나오고 마음이가 먼저 공격을 했으나 마음이는 메키의 이빨의 물려 큰 상처를 입고말았다.. 찬이는 그걸보고 울음을 터트렸다. "뭘 그것닽고 우다냐 황당스릅게" 마음이를 일으켜 쉬게 하였다. 다음 날 찬이는 불안하여서 마음이와 함께 도망갈려고 하였다. 그깨 두목에게 걸렸다."마음아 얼른 뛰자!" 두목이 소리를 질렀다 " 야 거기않스나 너거들 잡히면 죽는거다잉 메키야 가자!!" 두목과 메키는 찬이와 마음이를 따라잡을것 같았다. 그떄 횡단보도가 빨간불로 되었다 찬이와 마음이는 무사히 건넜지만 두목의 개인 메케가 차에치였다... 두목이 울먹거리며 말을 꺼냈다"니너들 나중에 복수할꺼다잉 메키야!!!!!!!!" 나의 생각:이걸보고나서 웃김도 느끼면서 슬픔 소중함을 알았다. 찬이를 생각한다면 소중한 주연이를 잃었다는게 제일로 않좋다 두목을 생각한다면 소중한 메케를 잃었다는 것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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