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마술사(4-3김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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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효나 | 등록일 | 15.06.24 | 조회수 | 64 |
꼬마 마술사 뽕야에게 뽕야야 안녕? 넌 마술을 사랑하는 아이이구나 하지만 사람을은 너의 마음 몰라주고, 놀리며 니가 마술을 할때 "뽕야"소리가 나면 웃기까지 하잖아. 그래도 난 아이들을 기쁘게 해주는 너를 본받고 싶어. 언제나 여행을 떠나는 너를 도와줄께. 넌 참 착한 아이야. -효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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