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꼬마 마술사(4-3김효나)
작성자 김효나 등록일 15.06.24 조회수 63

꼬마 마술사 뽕야에게

뽕야야 안녕?

넌 마술을 사랑하는 아이이구나

하지만 사람을은 너의 마음 몰라주고,

놀리며 니가 마술을 할때

"뽕야"소리가 나면 웃기까지 하잖아.

그래도 난 아이들을 기쁘게 해주는 너를 본받고 싶어.

언제나 여행을 떠나는 너를 도와줄께.

넌 참 착한 아이야.

   -효나가-

이전글 불이야,불!(2-6김민서)
다음글 아빠 법이 뭐예요?(2학년3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