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지렁이가 흙똥을 누었어(3-3반 송선근)
작성자 송선근 등록일 15.06.24 조회수 84

'지렁이가 흙똥을 누었어'를 읽고

 

환절 : 지렁이 몸은 93~103개의 둥근마디로 되어있어요.

환절은 지렁이가 몸을 펴고 오므리는 것을 돕고 방향을 바꾸게 해주지요.

환대 : 지렁이의 머리쪽에 희끄무레하게 생기는 띠를 말해요.

환대는 지러잉가 새끼를 낳을 수 있는 어른이 되었다는 표시예요.

센털 : 몸마디마다 빙 둘러나있는 털모양의 빳빳한 돌기에요.

지렁이 몸 한마디에 나 있는 센털을 40배 크기로 봐야 자세히 볼 수 있어요.

구전엽 : 지렁이의 입쪽에 있는 감각기관이예요.

먹이를 찾아 입으로 끌어당기고 흙을 헤쳐 굴을 파는데 써요.

 

지렁이 몸에도 여러가지 감각기관과 역할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다음에는 지렁이를 무심코 보지 않고 자세히 한 번 봐야겠다.

 

 

 

이전글 이상한 안경(4-3김효나)
다음글 또르르 말았다 휙!! (1-4 조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