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르(4-3김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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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효나 | 등록일 | 15.06.25 | 조회수 | 58 |
이 이야기는 많은 곤충을 연구한"곤충학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파브르는 어릴 때부터 궁금한 건 못 참는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곤충에 대해서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파브르가 학교에 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 가서도 글자도 제대로 익히기 어려웠습니다. 그중에서도 다행히 파브르는 아빠가 사주신 동물 책을 읽어, 글자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파브르가 좀 크자, 집안형편이 어려워, 일을 해야 했습니다. 파브르는 중학교때 선생님을 했었는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가르쳐,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파브르가 어른이되자, 그는 "살아있는 자연의 비밀"인 곤충을 연구하기 시작하였어요. 그중에서 벌을 연구할 때에는 신기한 일이 있었습니다. 벌이 잡은 비단벌레는 죽어있어야 하는데,살아있다는 것이죠. 파브르는 오랜 연구 끝에, 벌은 비단벌레의 신경이 있는 곳에 독침을 쏘아 꼼짝 못하게 한것 이라는것을 알았어요. 파브르는 곤충의대한 연구 끝에 ,56살에 '곤충기'를 썼어요. 그래도 파브르는 곤충연구를 계속해나갔습니다. 벌 실험에 이어 쇠똥구리 실험,나방 실험등 많은 연구를 했지요. 과학 자들을 깜짝!놀라게 한 적도 있답니다. 파브르는 안타깝게도 92세에 돌아가셨답니다. 작은 생명이라도 함부로 대하면 않된다는 것을 깨닫고,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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