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기적이야
나는 주인공 이름이 없어서 짜장이라고 짓고 싶다.
짜장아 네가 태어났을때 나도 기뻤어.
나도 엄마 뱃속에서 태어났거든.
너도 학교 들어갔지? 나도 1학년이야.
우리 학교 잘 다니자.
그럼 안녕.
현근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