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이네 집에 고모와 딸이 왔다.
한별이가 은지한테 안녕이라고 했는데 들은척 만척 했습니다.
그리고 밥을 먹고 붓글씨도 했고 숨밖꼭질도 했다.
그리고 떡과 식혜도 먹었다.
나도 떡과 씩혜가 먹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