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판앞에 나가기 싫어.(2-2반이름:박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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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지현 | 등록일 | 15.06.29 | 조회수 | 67 |
오늘은 목요일.에르반은 배가 아프다. 꼭 목요일에만 배가 아프다. 사실 목요일마다 학생 한명을 불러서 문제를 풀게 하신다. 다른 선생님 한분이 오셨다. 이름은 비숑 선생님입니다. 그리고 바로 문제풀 학생을 부른다. 에르반은어서 22+22=44를 계산하고,손을 번쩍들고 칠판앞에 나가 답인44를썼다. 나도 칠판 앞에나가면 무척 떨린다. 그렇지만 답은 다 맞는다. 나도 선생님이 칠판에 있는 문제를 문제 답을 맞추어 볼 사람 이라고 말하면 나도 자신있게 손을 들고 문제를 풀어야 겠다. 앞으로 나도 발표를 큰목소리로 자신있게 해야겠다. 2-2반 이름:박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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