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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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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렁쩌렁한 벨라( 1-5반 진하은 )
작성자 김현주 등록일 15.06.30 조회수 73

쩌렁쩌렁한 벨라에게

벨라야 안녕? 나는 하은이야!

그리고 8덟살이야 우리 동생은 3살이야.

벨라야 너의 특징은 쩌렁쩌렁하게 목소리를

크게 말하는 거야.

니가 미술관에서 크게 말하고 시끄럽게 했지만 니가 흥분해서 그랬던 걸 난 알아.

하지만 조심성있게 말하면 좋겠어.

그러면 친구들이 너를 더 좋아할거야.

그리고 다른 사람을 피해주지 않아 좋잖아.

다른 버스를 잘 못 탔지만 크게 말해서 내려서 다행이야.

난 그래도 쩌렁쩌렁한 니가 좋아.

그리고 선생님도 널 좋아하고 사랑하셔.

그럼 안녕~


하은이가 벨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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