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렁쩌렁한 벨라( 1-5반 진하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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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주 | 등록일 | 15.06.30 | 조회수 | 68 |
쩌렁쩌렁한 벨라에게 벨라야 안녕? 나는 하은이야! 그리고 8덟살이야 우리 동생은 3살이야. 벨라야 너의 특징은 쩌렁쩌렁하게 목소리를 크게 말하는 거야. 니가 미술관에서 크게 말하고 시끄럽게 했지만 니가 흥분해서 그랬던 걸 난 알아. 하지만 조심성있게 말하면 좋겠어. 그러면 친구들이 너를 더 좋아할거야. 그리고 다른 사람을 피해주지 않아 좋잖아. 다른 버스를 잘 못 탔지만 크게 말해서 내려서 다행이야. 난 그래도 쩌렁쩌렁한 니가 좋아. 그리고 선생님도 널 좋아하고 사랑하셔. 그럼 안녕~ 하은이가 벨라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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