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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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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털실 길 따라[2-6최여울]
작성자 최여울 등록일 15.07.01 조회수 75
어느  마을에  톰이라는  아이와  할머니가  살았어요.
할머니가  톰에게  낮잠  잘  시간이라고  말했어요.
낮잠을  자면  스웨터를  짜 준다고했어요.
할머니가  톰에게  무슨  색으로  해주냐고  물었어요.
톰은  색을  말하다가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  꿈을  꾸었어요.
톰이  꿈에서  동물들에게  어느  색이좋냐고  물었어요.
여우는  빨강,병아리는  노랑,개구리는  초록,물고기는  파랑,돼지는  분홍과  보라,수탉은  알록달록  색을이야기  했어요.
톰은  스웨터를  여러가지  색  으로  골랐답니다.
스웨터가   정말 예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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