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쟁이 티노를 공개 수배합니다.(3-3반 송선근) |
|||||
---|---|---|---|---|---|
작성자 | 송선근 | 등록일 | 15.07.01 | 조회수 | 69 |
티노에게
티노야~ 봉숭아 물들이는 것은 창피한게 아니야. 네가 얼마나 창피해했으면 사육사가 손톱발톱을 깍아줬겠니. 그리고, 친구들도 괴롭히지마. 너는 사육사의 바지도 뜯어먹고 노도의 알들도 먹었다며~ 다음에는 친구들을 괴롭히지마. |
이전글 | 캄캄해도 괜찮아(2-1) |
---|---|
다음글 | 알록달록 털실 길 따라[2-6최여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