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이 굴러서 어딘가에 떨어졌고,뚱뚱보 아저씨가 나타나서는 야구공을 가져갔다.

그리고,아저씨는 햄버거를 먹느라 야구공이 굴러가는 줄도 몰랐다.

그런데,강아지 한 마리가 야구공을 쫓아갔다.

야구공은 쌍둥이 아이들이 주웠는데,공을 가지고 둘이 싸웠다.

엄마가 오셔서 야구공 가지고 싸우길래 야구공을 휴지통에 버리셨다.

야구공은 하수구로 들어가 쥐들한테 공격을 받았다.

야구공은 물에 젖은채 밖으로 튕겨나왔다.

어떤 어린이가 야구공을 주워서 집에서 깨끗이 씻어서 야구를 했다.

야구공을 함부로 대하지 말고 소중하게 가지고 놀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