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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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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2반현재윤 토끼의 재판
작성자 현서연 등록일 16.06.04 조회수 48

제목:토끼의 재판

옛날,어느날 호랑이가 산속에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다가 함정에

빠져버렸습니다. 함정 속에서 호랑이가 큰 소리로 외쳤어요. 살려주

세요!, 살려주세요. 마침 산길을 가던 나그네가 호랑이의 울음소리를

들었어요. 나그네는 호랑이가 빠져있는 함정을 내려다 보았어요.

호랑이는 간절이 부탁을하며 빌었어요. 제발 여기에서 꺼내주세요.

나그네는 호랑이가 불쌍해 보여서 꺼내 줄 테니 조건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조건이 무엇이냐면 널꺼내주면 날잡아먹지 않는 것

이다. 그리고 호랑이가 말하였습니다. 제가 어찌 은혜도 모르고 그럴

것 입니까?를 여러번 말을 반복하여서 할 수 없이 호랑이를 꺼내 주

었습니다. 하지만 호랑이는 나오자마자 나그네한테 달래들었습니다. 

그래서 나그네는 깜짝놀랐습니다. 호랑이가 사람 때문에함정에 빠

졌어. 그러니 사람과의 약속은 지킬 필요가 없지 하면서 거짖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호랑이와 나그네는 재판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소나무 그다음은 소 둘다 호랑이가 옳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의 재판 마지막은 토끼가 결정 할 차례인데 토끼가

말끼를 잘 안듣는척을 하면서 꾀를부려서 호랑이를 함정에 다시

빠뜨렸다. 나도 위험할 때 꾀를 부릴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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