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 (3학년2반 강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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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연미경 | 등록일 | 16.06.05 | 조회수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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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은 고집이 센 아이였어요. 싫어하는 과목은 혼이나도 절대하지 않았어요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했지만 성적은 좋지 않았어요. 성적이 좋지 않았던 처칠은 그 후 종군기자가되었어요. 처칠은 생각했어요 총알이 날라오면 어떻하지? 걱정을 하면서도 전쟁상황을 적어 영국으로 보냈어요. 그러던 어느날 남아프리카 보어전쟁에서는 포로로 잡혔다가 탈출하기도 하고 인도로 군대를보낸다는 소식을 듣고 전쟁터로 가서 인도군도 지휘하고 또다른 아프리카 수단이라는 곳에가서는 전투지휘하고 큰 공을 세우기도 했어요 전쟁에서 돌아온 처칠은 국회위원이 되어 영국민들에게 용기를 주는정치인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독일이 2차 세게대전을 일으켰고 해군장관이 되어 힘이되고자했지만 계속 패배하게 되자 영국민들은 처칠을 새로운 수상이 되어 독일을 무찌르길 바랬어요. 그 바람대로 처칠은 연합군과 함께 독일군을 무찔렀고 전쟁터에서 겪었던 일을 글로 써 노벨 문학상을 받았어요 전쟁이 일어나는 시기에도 절대포기 안하고 모든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처칠을 본받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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