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어린이표 (5학년4반 나보름) |
|||||
---|---|---|---|---|---|
작성자 | 나보름 | 등록일 | 16.06.06 | 조회수 | 46 |
건우는 반장 선거날 반장후보에 나가기로하였다. 그런데 두 표차이로 건우가 반장이 되지 못하였다. 그런데 반장이된 경석이가 건우에게 3학기 반장은 꼭 니가되어라. 라고했다, 그 순간 대걸레질을 하고있던 건우를 누가 밀어서 건우는 그만 엎어져버렸는데 화분이 깨져버렸다. 그순간 선생님은 화를내셨는데 아이들은 건우만 바라보았고 모두를 건우만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눈초리였다. 선우는 억울했지만 당황해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우쭐거리는 건우에 말을 더 이상 듣지않으시고 나쁜어린이표 1장을 주셨다. 이때 선생님은 건우에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나쁜어린이표 한장을 주었다는게 나쁜행동같다고 생각한다. 나쁜어린이표를 받는이유는 복도에서 뛰었을때 . 욕했을때 . 싸웠을때 등등... 건우네 학교에서 로켓과학을 하는데 건우가 한다고 손을들었고 경석이도 들었다. 건우가 문구점에 가서 가격을 봤는데 너무 비싸서 엄마에게 부탁을 드렸더니 반대하시고 아빠께 부탇을해서 재료를 얻고 학교에가서 드라이버를 자랑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그것을 압수하셨다. 왜 그러신지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 건우는 경석이가 잘못을했는데 건우가 잘못한것으로 선생님이 물어보지도않고 압수를하셨다. 그런데 건우가 선생님몰래 나쁜어린이표를 전부다 버려버렸다. 선생님은 그것을 보시고 아이들을 다 보낸다음 건우가 쓴 수첩을 본 다음 건우를 교실로 부른다음 건우한테 나쁜어린표 어디있냐고 물었는데 버렸다고하고 선생님께서 건우에게 수첩을 봤다고 해서 선생님이 반성하겠다고 하면서 건우에게 사과를 하고 사이가 다시 좋아졌다.
|
이전글 | 죽고 싶지 않아(5-4이재현) |
---|---|
다음글 | 끈적끈적 풍선껌 1-3 김민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