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는 아주 건강한 아이이다.

음식도 적당히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어른들보다더 건강하다.

어느 날 아침, 헬시 아빠가 크리켓 경기에 나가게 되어서 아빠에 운동을 도와주기로 하였다.

헬시는 아빠에 먹는 양을 조절해 드리고,열심히 운동 할 수 있게 도와드렸다.

그날 져녁,아빠가 회사에서 돌아오시자

아빠를 위한 특별요리인 샐러드를 드시게 한 후

목욕을 한 후 일직자야 건강에 좋다고 아빠께 말씀 드렸다.

다음 날,헬시가 아침 운동을 하고 들어오니 아바가 텔레비전을 보고 있어서

그러면서 시간을 낭비하면 안된다고 체육관에 아빠를 모시고 갔다.

그리고 온갖운동을 다 시켰다.

얼마 뒤,크리켓 경기날이 되었다.헬시는 아바에게 얼른 경기 준비를 하라 했다.

그때 아빠가 자기는 점수를 기록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하였다.

그래도 헬시는 아빠가 튼튼해졌다며 좋아했다.

나는 헬시가 좋은아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운동을 꾸준하고 열심히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엔 아빠가 그런말을 했어도 긍정적이게 생각해서다.

헬시아빠도 괜히 했다고 슬퍼하거나 싫어하지 않아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