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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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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이 된 미미 (3-2 김도연)
작성자 김도연 등록일 16.06.06 조회수 47

         지은이 : 제라르  몽콩블

저는 "거인이 된 미미"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아주 작은 꼬마가 있었습니다.

그 꼬마의 이름은 미미였습니다.

바람이 조금 불어도 그 아이는 나뭇잎처럼 날아가는 작은 아이였습니다.

목소리도 작아서 잘 들리지 않았어요.

하지만 미미는 큰 도구들을 이용해서 가장 큰 사람이 되었어요.

저는 이 책을 읽고나서...

노력을 하면 모든 것이 커지고 가장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못하는 사람들이 울지 말고 이 작은 미미처럼 용기와 노력을 가져서 아주 훌륭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부터 저도 용기내어 못하는 것을 도전해 보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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