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 범사냥(2-4 송현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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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현근 | 등록일 | 16.06.07 | 조회수 | 50 |
옛날 어느 곳에 난쟁이가 살고 있었는데,이 난쟁이는 범사냥을 가겠다며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사냥을 나섰다. 난쟁이 혼자서 수천 마리 범을 잡았다. 난쟁이 가족은 가죽을 팔아 부자가 되었고, 뼈대와 고기는 동네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난쟁이는 정말 용감하고 멋진 친구인 것 같다. 나도 난쟁이처럼 용감하고 멋진 어린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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