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폰 왕국"이란 책을 읽고

나는 아직 핸드폰이 없다.

나도 스마트폰을 하는 친구들 사이에 있으면 웬지 외롭고,심심하다.

친구들은 게임이나 유투브를 많이 보는데,나는 스마트폰이 없어서 친구들꺼로 같이 볼 때가 있다.

내 친구들도 학원이 끝나고 같이 걸어올때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보면서 걸으면 너무 위험해 보일때가 많다.

그런 행동을 보면 스마트폰이 위험해 보이지만 그래도 갖고 싶은 마음이 든다.

엄마께 핸드폰을 사달라고 조르기도 했지만, 엄마께서는 핸드폰이 필요한 이유 3가지만

얘기해보라고 하셨는데,한 가지 밖에 얘기하지 못했다.

생각해 보면 나는 핸드폰이 필요하다기보다

게임을 하고 싶어서 갖고 싶었던 마음이 아니였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