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여치의 한살이(5-4)김태경
작성자 김태경 등록일 16.06.07 조회수 68
여치는 약 3억년 전 부터 지구상에 존재하였던 존재이다.여치는 겨울에 알을 낳고 알속에서 겨울을 나고 4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애벌레가 알에서 깨어납니다. 애벌레가 나올 때는 약 10분정도가 소모되며 애벌레가 나옵니다. 애벌레는 어미여치의 모습과 아주 흡사하며 먹이는 꽃가루를 좋아합니다. 여치가 어느정도 자라게 되면 육식성이 발달하여 다리에 가시가 생기는데 그것은 먹이를 잡고 놓지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사마귀애벌레나 다른 몸집이 자신보다 작은 곤충들을 잡아 먹으며 점점 초식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사마귀가 여치에게 잡아먹히지 않고 성충으로 완전히 자라게 되면 여치를 잡아먹게 됩니다. 그리고 잡아 먹히지 않은 여치들은 겨울에 다시 땅속에 알을 낳게 되며 그렇게 여치의 한살이가 끝나게 되는것 입니다.
이전글 안으로,안으로 쏘옥 !! 1-3 김민준
다음글 데굴데굴 도토리(2-4 연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