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책을 읽었더니 담이가 잘 때 무슨 무서운 소리가 나는데 집적 일어나서 불을 키고
보았더니 사실은 물건소리였다.담이는 용감한 친구같다.나도 지금처럼 더 더 더 용감해지
고 싶다.~담이야 지금처럼 더 더 더 용감해져.나중에커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