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떡 (2-2 홍진규) |
|||||
---|---|---|---|---|---|
작성자 | 홍진규 | 등록일 | 16.06.11 | 조회수 | 63 |
준호가 뒷간에서 똥을 누다가 발이 미끄러져서 똥통에 빠졌다. 그래서 엄마가 달려와서 꺼내줬다. 할머니가 똥통에 빠지면 빨리 죽는다고 했다. 엄마랑 할머니가 떡을 만드셨다. 이 떡 이름은 똥떡인데 똥통에 빠진 아이를 살려준다고 했다. 그래서 떡을 해서 뒷간귀신을 주고 준호도 나이만큼 먹었다. 남은 떡은 여러사람과 나누어 먹으면 복이 온다고 했다. |
이전글 | 즐거운 가을 소풍(2-4 송현근) |
---|---|
다음글 | 목욕탕 안에 사는 동동이 1-3김민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