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신은 어렸을 때 등에 북도철성 모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5세에서 술집에서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그것을 보고 꾸짖었습니다.
그리고 부 터 술집에 가지 않았습니다.
79세의 나이로 돌아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