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다 삼촌은 손으로 밥을 먹는다.
손가락이 맛을 안다고 했다.
친구도 따라 손으로 밥을 먹었다.
아빠랑 둘이서 살다가 찬다 삼촌이 와서 좋았다.
친구는 TV를 켜놓으면 안 무섭다고 했다.
나랑 똑같다. 나도 TV를 켜놓으면 안 무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