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북적 우리 집에 김장하러 오세요 (2-5 유서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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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서윤 | 등록일 | 16.06.13 | 조회수 | 40 |
(편지형식) 우혁이에게 우혁아 안녕? 나는 서윤이야. 네가 김장을 하는 걸 보고 난 침이 꿀꺽 넘어갔어. 나도 너처럼 김장을 할 때 어른들께 김치를 달라고 하거든. 난 너희 가족이 김장을 할 때 우리 외할머니 댁에서 김장하던 날이 생각났어. 너희는 총각김치를 슬기엄마가 담그셨다고 했지? 나는 우리 아빠가 총각김치를 담그셨어. 우혁아! 김치를 많이 먹기로 우리 약속하자!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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