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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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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항아리(2-4 송현근)
작성자 송현근 등록일 16.06.13 조회수 61

농부가 밭에서 일하다 항아리를 발견했다.

오줌독으로 쓰려고 가져가려고 항아리안에다 호미를 집어넣고 가는데 계속 호미가 나왔다.

바로 요술항아리였다.

농부는 부자가되고,욕심쟁이 부자가 더 부자가되려고 그 항아리를 빼앗아갔다.,

부자도 금은보화가 엄청생겼다.

그런데,부자의 아버지가 항아리안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아버지만 오백이십칠명이나 나왔다.

나중에는 집안 재산을 다 쓰고,거지가 되어 그 많은 아버지들이랑 오래오래 살았다.

 

욕심쟁이 부자는 남의 물건을 자기꺼라고 우기는 나쁜 사람같다.

자기 보물도 많은데,왜 욕심을 부릴까?

욕심도 많이 부려서 벌을 받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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