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4-1 송선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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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선근 | 등록일 | 16.06.13 | 조회수 | 54 |
마더 테레사는 어렸을때 수녀가 되고 싶었다. 어른이 된 마더 테레사는 수녀가 되었다가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게 하느님의 뜻으로 알고, 자선병원에서 일하며 '죽어가는 사람들의 방'을 만들었다. 어느날에는 몸에 상처를 입은 채 도랑에 빠진 남자를 구해주었다. 그 남자는 깨끗이 씻고, 침대에 누운지 세시간 뒤에 행복한 얼굴로 숨을 거두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자선병원에서 일하고, '죽어가는 사람들의 방' 을 만든 마더 테레사는 마음이 따뜻한 분 같다. 나도 성인이되면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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