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이유는 노란민들레의 소원은 무엇이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따뜻한 봄날 아침이 되자 노란 민들레가 꽃을 피웠다.

아이들은 들판에 왔다가 노란 민들레로 왕관을 만들었다. 나비가 민들레에게 찾아왔는데 민들레의 소원은 움직이는 것이당. 그래서 나비는 민들레의 풀잎을 힘껏 잡아 당겼다.민들레는 소리 쳤다. 나비의 힘으로는 안 되서나비는 날아가고 민들레는 슬퍼졌다.민들레는 점점 시들어 가고 여름이 되었다. 민들레는 하얗고, 동그란 솜털 모양이 되었다. 어느날 바람이 찾아 왔는데 바람이 민들레를 부러워 했다. 바람은 민들레가 날아갈 수 있게 바람을 불었고, 날아간 민들레는 신이 났다.

느낀 점: 나도 소원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시험을 봤을 때 100점을 맞는 것이다.  나도 소원을 이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