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은 한 북극곰인데 다른 북극곰들은 윈스턴을 따르고 그가 이야기 하면 숨죽인 채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북국극곰들도 살 곳이 필요하다고 연설하였다. 그때 아기 곰이 질문이 했다."우리는 섬에 살고 있지 않잖아요. 우리는 매니토바 주에 살아요."하고 물어보니 윈스턴은 "그래, 다만 비유적인 표현이었단다."하고 질문에 답해 주었다.또 다른 질문을 또 했는데 "우리는 누구랑 싸우는 거예요?"하고 물었다. 그러더니 담배 한 모금을 피우며 책을 나누어 주었다.윈스턴은 대기라는 거 때문에 지구가 점점 뜨거워 진다고 애기하였다.그리고 모든 북극곰이 찬성하나 싶더니 한 북극곰이 "아니오!"하고 소리 쳤다. 그 북극곰은 윈스턴의 아내였다. 이유는 윈스턴이 담배를 피우기 때문이였지요.아내는 담배를 끓지 않는다면 시위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하였지요.그리고 다음 날 관광객들은 마을 식당에서 아침을 먹었다. 이제 북극곰을 만나로 가는 데  북극곰을 만날 수 없었다.그래서 관광객들은 돈을 돌려달라고 소리를 쳤다.그때 갑자기 툰드라 재대 저편에서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북극곰들이 행진을 하고 한 용감한 곰을 따르고 있었다.그 곰은 입에 작은 나뭇가지를 물고 있었다.

그리고 북극곰들은 자신들이 살 곳을 지켜 달라고 애기하였다.관광객들은 사진을 찍고 사진을 가족들에게 보여 주었다.모든 사진엔느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해야만 합니다!'라는 팻말을 들고 있는 한 용감한 북극곰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