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꼭대기 에베레스트에 오르다(4-1 송선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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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선근 | 등록일 | 16.06.14 | 조회수 | 62 |
에베레스트산은 8,848미터로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에베레스트는 원래 이름이 봉우리15였는데, 영국 측량국의 초대국장인 조지 에베레스트경의 이름을 따서 에베레스트로 다시 이름이 붙여졌다. 에베레스트는 많은 산악인,과학자,탐험가들이 이 곳에 마음을 빼겼고,수많은 사람들이 등반에 도전했다. 성공한 사람들도 많았지만,실패한 사람이 더 많았고,산을 오르는 도중 목숨을 잃은 사람도 있다. 에베레스트에 가려면 꼭 지나가야하는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유능한 동반자 셰르파는 카트만두에 원숭이사원에서 이 사원에 제물을 바치기도 한다. 셰르파는 네팔에 사는 원주민들로 구성된 가이드이자 파트너이다. 에베레스트 등산에 필요한 장비는 장갑,등산복,고글,아이젠,폴대,등산화,유마르,로프,배낭,슬리핑백,무전기,눈삽,스토브,피켈,산소마스크,산소탱크,텐트가 필요하다. 에베레스트에 만년설 지대는 여름 최고 기온도 섭씨 0도이고 항상 눈으로 덮여있다.
이 책을 읽고 에베레스트는 아주 신기하고 멋진 산인 것 같다. 얼마전에 엄홍길 대장과 대원들이 나오는 ' 히말라야 ' 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영화를 보니 에베레스트 산행을 할 때는 산악인 모두 같이 협동하고 배신하지 않으며 동료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되는 것을 알았다. 나도 한 번 에베레스트에 올라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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