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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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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장 수 아들1-2 홍재현
작성자 홍재현 등록일 16.06.14 조회수 77

옛날에 이집저집 똥을 푸러 다니는 똥장수가  있었어요.

똥장군을 매고 똥바가지로 똥을펐지요.

그똥을 농사짓는 할아버지께 거름으로 팔았어요.

그러면 사과도  배추도 무럭무럭 자랐답니다

똥은 더럽기 만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엣날 사람들은 똥을 다시 거름으로 만들어 쓰는것이 무척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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