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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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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백점"을 읽고
작성자 홍유림 등록일 16.06.15 조회수 60

유미는 국어 시험에서 처음으로 100점을 맞았다. 그래서 신나게 집으로 달려왔다. 어머니는"유미야 뭐 좋은일 있니?" 라고 물으셨다. 유미는 " 오늘 본 국어 시험에서 100점 맞았어요!" 하며 손을 내밀었다.  "이 손은 뭐니?" "1000원만 주세요" "내일 시험있니? 그리고 왜?" 유미는" 문방구 갈려구요 그리고

내일 받아쓰기 시험 있어요" "그럼 100점 맞아오면 줄께"

그 다음날 받아쓰기 시험을 봤다. 유미는 80점을 받았다. 유미는 아이들이 안보는 틈에 100점짜리 시험지로 고쳤다. 수진이는"야 너 이거 밪았잔아" 라고 말해" 몰라 니 상관 아니잖아! "라고 말했다.

유미는 다음 기회에 100점을 맞으면 되지 라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100점을 더 요구하니까 더 유미가  그런것 같아 그런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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