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4반류재혁)금도끼 은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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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지혜 | 등록일 | 16.06.17 | 조회수 | 59 |
옛날옛적에 한 나무꾼이 있었어요.나무꾼은 할머니를 도와드릴려는 생각에 마음이 들떴어요. 나무꾼은 나무를 캐다 쇠도끼를 연못에 빠뜨렸어요. 그래서 나무꾼은 엉엉 울었어요. 그때 연못에서 연기가 나오더니 산신령님이 나오셨어요. 산신령님이 이렣게 말하셨어요. "네가 잃어버린 도끼가 금도끼 은도끼인가?" 그러자 나무꾼은 "아니요 제가 빠뜨린 도끼는 쇠도끼입니다." 산신령님은 쇠도끼와 금도끼 은도끼도 주면서 말하였습니다 "너 같은 착한젊은이는 처음 봤다." 그래서 나무꾼은 부자가 되었어요. 그 소문을 들은 욕심쟁이 나무꾼은 심술이 났어요. 그래서 욕심쟁이 나무꾼은 일부러 도끼를 빠뜨렸어요. 그러면서 엉엉 울었습니다. 그때 산신령님이 나오셔셔 말하셨습니다. "너가 찾는 도끼가 이 금도끼 은도끼냐?" 그러자 욕심쟁이 할아버지는 거짓말로 "네,그렇습니다" 그러자 산신령은 "너 같은 욕심쟁이를 보았느냐!"하면서 소리치셨습니다. 그래서 산신령님은 욕심쟁이할아버지께 쇠도끼를 안돌려 주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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