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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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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지켜준 아이를 읽고(4-1 이예은)
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16.06.18 조회수 44

나는 천사가 지켜준 아이를 읽었다.

옥이가 어두컴컴한 동굴 속으로 떠밀려 갔다.동굴 속에는 옥이의 또래 여자아이 2명이 있었다.

옥이의 또래 여자아이 두명은 눈만 반짝반짝 거렸다.얼굴도 몸뚱이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눈만이 반짝반짝 거렸어요.옥이는 밤이되자 엄마가 해주시던 기도를 했다."하느님,이 집에 복을 내려 주세요.열두사도는 앞문과 뒷문,천사는 아이를 지켜주시고.........."사흘이 지났어요.경찰이 숲을 지나가다 반짝이는 불빛을 보았다.경찰은 불빛에 따라가니 오두막이 수상해 문을 열어보았어요.

그곳에있던 아주머니들은 경찰이 납치죄로 최포하려고 온줄알고 말하였다,"제발 살려주세요.아이들은 동굴에 있어요.다시는 아이들을 납치하지 않을게요."그러자 경찰은 동굴로 갔다.가 보았더니 앞,뒤에는 열두사도가 있었다.경찰은 동굴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들어가 보니 천사는 아이 옆에 있고 아이들은 새근새근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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