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호랑이를 잡은 반쪽이

엿날,어느날 어떤 마을에 반쪽이라는 하는 남자 아이가

살았어요.  왜 반쪽이라 부르냐면 얼굴도 반쪽 몸도 반쪽이기

때문이에요. 반쪽이는 힘이 무지하게 세고,마음씨도 아주

착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호랑이가 나타나였습니다.

마을에 호랑이가 나타나면서 마을이 한바탕 소동이 일어

났어요. 호랑이는 놑밭을 헤집고 가죽을 잡아먹었지요.

사람들은 무서운 호랑이를 때문에 벌벌 떨었어요.

 원님이 "호랑이를 잡아오면 큰상을 내리겠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반쪽이의 형들이 큰소리를 치면서 호랑이를

잡으러 나갔어요. 하지만 하루,이틀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형들을 찾으러 나갔는데 형들 목소리는 안들리고 호랑이

소리만 들렸지요. 반쪽이는 쉴곳을 찾아 산을 헤메다가

어떤집이 보여서 똑똑똑 하고대문을 두드렸어요. 이상한

할아버지가 문을 열고 나왔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지요.

하룻밤만 재워주세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밥도 찰여주었어요.

호랑이를 잡겠다는 녀셕들 처럼 잡아먹으려 했어요.  그런데

반쪽이 한테 들켜서 호랑이가 잡히고 말았어요. 나도호랑이

가 있으면 물릴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