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5-4반 이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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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민석 | 등록일 | 16.06.19 | 조회수 | 63 |
이 이야기는 '책 먹는 여우'의 두 번째 이야기다. 책 먹는 여우는 자신의 책을 팔아서 부자가 되었다.그리고 빛나리 씨와 함께 일을 했다. 여우는 글을 쓰고 빛나리 씨는 그 글을 책으로 만들었다.그리고 여우는 책을 쓰려고 마음먹고 이튿 날 오후, 정확히 5시 40분에 빛나리 씨가 여우의 집을 나설 때 였을 때 창고에 있는 여우의 책들이 사라졌다.그래서 여우는 기절하였다.빛나리 씨가 여우를 꺠우고 경찰을 불렀지만 경찰은 지저분한 창고를 정리해주니 고맙다고 하면서 믿지 않았다.범인의 흔적을 찾는데 구멍이 있었다.여우는 스스로 책을 찾으려고 빛나리 씨의 스워터의 실을 자신의 배에 묻고 범인의 쫓아 갔다. 하수구로 내려와서 앞으로 가던 중 책 냄새를 맡게 되었다. 그곳으로 달려가서 문을 열어보니 도서관이였다.사서가 책을 망가뜨리냐고 갑자기 말해서 여우는 사실을 털어노니 사서는 같이 범인의 흔적을 찾는데 천장 구멍에서 종잇조각이 팔랑팔랑 떨어지고 있었다.그 종이 조각은 여우의 것이 었다.범인은 생쥐인 몽털 씨였다. 그는 여우 처럼 되고 싶어 책을 훔쳤다고 하니 용서해 주고 벌로 일주일에 세 번은 도서관 일을 도와주고 나머지시간은 여우에게 작가 수업을 받았다.하지만 몽털 씨는 책쓰는 데 소질이 없어서 도서관 일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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