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꽃집이 된 밥솥 (2-5 유서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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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서윤 | 등록일 | 16.06.20 | 조회수 | 57 |
편지글
밥솥에게.. 밥솥아! 난 서윤이야~ 넌 버려져서 울상을 지었지. 하지만 바람이 너에게 용기를 주었어. 그리고 너에게 민들레 씨앗을 주고.. 넌 민들레 꽃집이 되었어. 그리고 넌 다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 밥솥.. 아니 민들레 꽃집아~ 앞으로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행복을 많이 나누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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