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들이 사는 나라

 밤에 맥스는 늑대 옷을 입고 장난을 했어요.

강아지를 놀레키는 장난을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소리쳤어요. "이 괴물딱지 같은 녀석!"

그리고 맥스가 말하였어요. "그럼, 내가 엄마를 잡아먹어 버릴 거야!"

그래서 엄마가 저녁밥도 안주고 맥스방에 가둬 버렸어요.

그리고 맥스방에서 풀이나 나무가 자라기 시작하였어요.

나무와 풀은 계속 자라고, 나뭇가지가 천장까지 뻔었어 이제 맥스방은 세상이 되었어.

맥스는 맥스호를 타고 바다를 나아갔어.

하루가 지나고 한달 석달이 지나 일 년이나가서 괴물나라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괴물은 으르렁대고, 무서운이빨을갈고 무서운눈알, 무서운발톱도 세웠어.

맥스는 "조용히 해!"라고 말하였어.

그리고 괴물들은 "괴물 중의 괴물"이라고속닥였어.

그리고 맥스는 괴물의 왕이 되었어.

그리고 맥스가"이제 괴물 소동을 버이자!"라고말햇어.

그리고 소동을 버리고

맥스는 갑자기배고파졌지.

그리고 왕을 그만두기로 했지.

기리고 맥스는 집에 돌아갔어.

그리고 저녁 밥을 아직도 따뜻했지요.